사진 > 역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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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명물 해녀 금년은 내지에도 원정 (濟州島名物の海女 今年は內地にも遠征)(1933.05.04)
1933-05-04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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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항로가 조우 아마가사키 독점 (濟州島航路が朝郵尼ケ崎の獨占)(1932.12.02)
1932-12-02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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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제주도 간 직통 항로(木浦濟州島間直通航路)(1932.09.15)
1932-09-15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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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집안 소동 수습되다 잠정적 협정 (海女のお家騷動納まる 暫定的の協定)(1932.04.23) 3
1932-04-23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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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집안 소동 수습되다 잠정적 협정 (海女のお家騷動納まる 暫定的の協定)(1932.04.23) 2
1932-04-23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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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집안 소동 수습되다 잠정적 협정 (海女のお家騷動納まる 暫定的の協定)(1932.04.23) 1
1932-04-23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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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입어문제 어디로) 어업조합과의 정면충돌을 우려하다 ((海女の人漁問題何處へ)漁業組合との正面衝突を懸念す)(1932.03.11)
1931-03-11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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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공사 인부 소동 60여명이 불온행동 20여명 구속되다 (濟州島に於て工事人夫騷ぐ 六十餘名が不穩行動 二十餘名檢束さる) (1931.11.10)
1931-11-10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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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녀문제 금년은 종래 대로 ((全羅南道)海女問題 今年は從來通り)(1931.04.11)
1931-04-11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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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입어 다시 되풀이하다(海女の入漁 再び蒸返す)(1931.03.26)
1931-03-26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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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녀문제 원만 해결하고 싶다 ((慶尙南道)海女問題圓滿解決したい)(1931.03.15)
1931-03-15 · 경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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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해녀문제의 근본방침 결정하다 ((慶尙南道)海女問題の根本方針決定す)(1930.12.04) 2
1930-12-04 · 경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