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역사 > 조선왕조실록
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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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고문헌 | 제주 목사 정건을 추문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2년(1517) | 19 |
1140 | 고문헌 | 조강에서 적서의 분별을 엄격히 할 것과 제주의 공물을 감하는 문제를 논의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3년(1518) | 21 |
1139 | 고문헌 | 윤세호가 유민을 안정시키는 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달렸지 문무에 달린 것이 아니라고 아뢰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3년(1518) | 23 |
1138 | 고문헌 | 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고, 간원이 또 문계창의 일을 아뢰었으나 모두 윤허하지 않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3년(1518) | 25 |
1137 | 고문헌 | 정광필이 잔폐한 제주 3읍을 위해 문계창을 보내는 것이 부당하지 않다고 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3년(1518) | 24 |
1136 | 고문헌 | 사헌부에서 문계창이 제주 목사에 적합지 않음을 아뢰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3년(1518) | 25 |
1135 | 고문헌 | 조광조의 일을 전교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4년(1519) | 17 |
1134 | 고문헌 | 중국 조정에서 제주도 표류민 17명을 쇄환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4년(1519) | 17 |
1133 | 고문헌 | 사신을 가려 보내는 일과 몰래 무역하는 일 및 여악의 혁파에 대해 논의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4년(1519) | 15 |
1132 | 고문헌 | 고을에서의 석전제 시행을 독려하고, 중을 없애는 일 및 유향소·경재소 혁파 문제를 논의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4년(1519) | 21 |
1131 | 고문헌 | 죄를 짓고 귀양간 사람을 도사를 시켜 살펴서 치계하라 명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5년(1520) | 13 |
1130 | 고문헌 | 재변은 헛되게 일어나지 않으니 수성해야 한다 이르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15년(1520)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