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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창리 양씨가 고문서: 성치문(선대의 소분과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월전을 설정한 문기)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22. 成置文(선대의 소분과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월전을 설정한 문기) □□□□□成置文. 右(□□□)明文段 惟我七代傍先世六代傍先世二代掃條□百年□ □□□□□□任自有盡之境 故俱會門中 論議則□□□ □□□□□□□[/將]掃墳爲乎矣 漢丹先世掃祭□□□ □□二代掃條 幷爲次持 着實擧行是矣 漢丹先世 □□□條墓坐田皮牟伍斗付 西小路一庫段 上大境內□其利 □□□[種]肆升付 東梁□[/應]源田 七代傍先世掃條□□□□ 廣田員梁至浩□[/家]坐田 西梁瑞□[/昌]田 六代傍先世掃條皮文 □□[/南]邊員粟種壹斗付 東高仟[/汗]宇田 標分明是遣 如是成文□ □□□有前習之弊 則各別重罰後遷爲他派 計料是□[/如⋅㫆] 文記 三章內 一章主宗家次持是遣 二章次季兩派次持□□□□[/闕]失之弊是良置 以文記憑考爲旀 如是成文之後 各□□□ 一門族橫議之弊 則各別重罰爲旀 永久遵行之地爲乎事. 筆執. 梁啓洙 梁永老 梁永厚 梁以觀 梁殷集 梁應良 梁應源 梁瑞昌 道光二十二年壬寅二月二十日 都門族 梁宅大 □□□□□성치문. 이 (□□□) 명문은 생각건대 내 7대 방선세와 6대 방선세 두 대의 소조(묘지 소분을 위한 제월전) □백년 □ □□□□□□ 任 저절로 다한(다 없어진) 지경이 되었다. 그러므로 문중을 모두 모아 논의한 즉 □□□ □□□□□□□ 장차 소분하며 한단 선세의 소분과 제사 □□□ □□ 두 대의 소조와 아울러 맡아서 담당하여 착실하게 거행한다. 한단 선세 □□□조의 묘좌전은 겉보리 닷마지기로 서쪽은 소로인 한 곳은 상대경 안 □其利□□□[씨] 넉되지기 동쪽은 양응원의 밭이다. 7대 방선세의 소분조는 □□□□(동쪽은) 廣田員(광전 지경) 양지호의 집을 앉힌 밭 서쪽은 양서창의 밭이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2019
저자명
제주학연구센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1
첨부파일
22. SAM_65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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