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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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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해녀들이 잡은 소라들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여성



* 연월일 : 1971년 8월~10월

* 장소 : 비양도

* 개요 : 비양도의 해녀들이 잡은 소라가 망사리에 가득 차 있다. 당시 소라는 수출품으로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었던 시절이라 해녀들의 경제 수입이 좋았다. 해녀들의 물질은 고된 작업이지만 바다에서 잡은 해산물은 아이들의 교육과 생활비 등 가정의 생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좋은 수입원이었다. 해녀들은 고된 노동을 마다하지 않고 물질을 하며 가정을 이끌어 갔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1971
저자명
이토아비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8
첨부파일
(5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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