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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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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출하라는 무서운 명령 1>

분야별정보 > 예술 > 미술



"아방, 무사 또렴쑤꽝"
"우린 조선 사람이여"
아방은
아무 대답도 없이
말도 없이
집으로 가는 길에
말등에 나를 태웠다.

2010년 "나도 똥소로기처럼 날고 싶다" p.15 발췌
유형
사진
학문분야
예술 > 미술
생산연도
2008
저자명
임경재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59
첨부파일
공출하라는 무서운 명령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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