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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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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의 여세 앞에 피눈물나는 고통>

분야별정보 > 예술 > 미술



-자주 덮치는 토벌대의 시달림. 소식이 없다
나에게 총이 주어졌다.
99식 일단 격발
나에게는 아주 적격이다.
속사에는 그만이다.
나 혼자서 훈련할 것이다.
내일부터다.

2010년 "나도 똥소로기처럼 날고 싶다" p.40 발췌
유형
사진
학문분야
예술 > 미술
생산연도
2010
저자명
임경재
소장처
임경재
조회
57
첨부파일
초토화의 여세 앞에 피눈물나는 고통.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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