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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당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향사당은 고을의 한량들이 봄과 가을에 2회의 모임을 가지고 활쏘기와 잔치를 베풀며 당면 과제나 민심의 동향에 대하여 논하던 곳이다. 향사당은 애초에 가락천 서쪽에 지었던 것을 조선 숙종17년(1691) 절제사 이우항 당시 판관 김동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짓고 향사당이라 이름 하였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7
첨부파일
1 향사장 항공사진 (2015. 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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