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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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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환해장성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애월환해장성은 왜구등 적을 막기 위해 애월읍 해안가를 돌아가면서 단단히 쌓은 약360m의 환해장성이다. 왜적이나 적선들이 쳐들어왔을 때 쉽게 정박할 수 없도록 쌓아놓은 환해장성은 제주 지역의 지형 상 전도에 걸쳐 형성되어있었다.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으며, 현재 총 5,120m에 이르는 곳이 제주도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애월읍에는 애월환해장성 외에도 고내리에 약 324m의 환해장성이 남아 있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0
첨부파일
8 안내판 (2015. 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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