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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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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로 능동산 방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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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에서 조선초기에 네모 모양으로 축조된 이 분묘는 제주지역 묘제사 연구에 귀중한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1992년 제주대박물관이 발굴 조사할 당시 도자기편 및 문인석 등 일부 석물이 발굴됐고 이후 봉분이 복원됐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0
첨부파일
8 안내판 (2015. 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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