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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청야학경영(協靑夜學經營)(1927년 01월 31일)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협청야학경영(協靑夜學經營)

제주 구우면 신창리(濟州 舊右面 新昌里)와 두모리(頭毛里)는 인접(隣接)하야 잇는 관계상(關係上) 양리 청년(兩里 靑年)들은 협동(協同)하야 청년단체중앙협진청년회(靑年團體中央協進靑年會)를 조직(組織)하엿다는데 동회(同會)의 발기(發起)로 무산자야학(無産者夜學)을 경영(經營)하는바 학생(學生)이 여자(女子)가 칠십명(七十名) 남자(男子)가 팔십명(八十名) 일백오십여명(一百五十餘名)의 다수(多數)에 달(達)하야 성황(盛況)을 정(呈)한다더라(濟州)

유형
사진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27-01-31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8
첨부파일
320. 협청야학경영(協靑夜學經營)(1927년 01월 31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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