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전 총감 시찰의 수확을 말하다) 실로 눈부신 남선의 농촌진흥 상황 ((今井田總監視察の收穫を語る)實にめざましい南鮮の農村振興 狀況)(1934.06.08) 2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도는 들은 것보다 이상으로 훌륭한 곳으로 장래 이 섬의 농업공업화의 진척과 동시에 자력갱생 운동에 의해 훌륭하게 완성된 수년 후의 조선을 현실로 이야기하는『조선의 작은 모델』이라는 느낌을 깊게 가졌다. 대체로 이 섬의 토지는 황폐하지만, 한 가구당 2정보 이상의 경지면적을 소유하여 전도민의(내용 잘림)
※ 금정전(今井田) : 이마이다
※ 제지(鵜池) : 우이케
- 유형
- 사진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1935-01-09
- 저자명
- 경성일보
- 소장처
- 제주학연구센터
- 조회
- 18
- 첨부파일
- 340608_295(경성일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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