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민 민속 사진 - 푸는체 제작 살 고르기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민속
*연월일 : 1984년 여름
*장소 : 한림읍 금악리
*개요 : ‘징대’에 ‘징ᄂᆞᆯ’을 걸어놓고 나서 ‘살’을 고르고 있다. ‘푸는체’ 바닥 재료는 ‘자골(차풀)’, 버드나무 가지, 새삼 줄기 따위이다. 이를 ‘살’이라고 한다. ‘징대’는 ‘푸는체’ 바닥을 짜는데 쓰이는 나무 자[尺] 모양의 연장이다. 양쪽 끝 가운데가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 유형
- 사진
- 학문분야
- 사회과학 > 민속
- 생산연도
- 1984
- 저자명
- 고광민
- 소장처
- 제주학연구센터
- 조회
- 6
- 첨부파일
- 고광민778.jpg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