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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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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제주인 '나의 살던 고향은' 2부 - 감귤향에 담긴 고향사랑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사회



1960년대 제주감귤은 제주인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힘이 된 작물이다. 감귤은 조선시대부터 진상품이였자만 귀한 작물이어서 제주인들은 쉽게 재배할 수 없었다. 이후에도 감귤재배는 미미했고, 1970년대에 들어서 생산량이 늘고 황금 작물으로 변모했다. 그 이유는 재일제주인의 감귤 묘목을 고향으로 보내 재배하게 한 것이 큰 기폭제가 되었다.
유형
동영상
학문분야
사회과학 > 사회
생산연도
2010
저자명
제주문화방송㈜
소장처
제주문화방송㈜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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