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삶의 신명을 울리다. 김윤수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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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의식속에는 신을 기대고 살아가고자 하는 관념이 녹아있다. 신들과 함께 하는 행위는 각 신당에서 하는 굿으로 대표될 수 있는데 굿에는 심방이 그 중요한 매개체였다. 제주칠머리당 영등굿은 한해를 출발하는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영등신이 올때는 제주칠머리당에서 환영대제를 하고 다시 나갈때는 영등송별제를 한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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