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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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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비는소리(구좌읍 종달리,강경규)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마소가 들에서 풀을 뜯을 수 없게 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가을에 들에 있는 꼴을 베어다가 마당에 낟가리를 만들어 저장해 두어야 한다. 겨울에는 흔히 마소를 외양간에 가두어 먹이를 주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제주 방언으로 꼴을 촐이라고 하기 때문에 촐비는 소리, 촐비는 홍애기라고도 한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1982
저자명
강경규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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