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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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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명인열전 제3편 석공명장 장공익 돌하르방의 부활

분야별정보 > 예술 > 미술



제주사람들에게 돌은 곧 생활이었는데, 주변을 보면 돌담, 밭담, 산담, 또는 돌로 생활용구를 만들어 사용했기 때문에 석공이 전담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동자석이나 돌하르방은 제주의 대표적인 상징물로서 돌에 파붙혀 살아온 장공익 명장의 삶이 녹아있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미술
생산연도
2004
저자명
장공익
소장처
제주문화방송㈜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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