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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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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안미선(AhnMiSoon)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여성



안미선은 제주도 행원리에서 태어난 39살되는 해녀이다.

중학교때 부터 학교를 조퇴 받고 와서 우미 해초 작업을 했다.

어머니도 행원리 해녀이며, 울산에 가서 노를 저으면서 작업했다.

행원리 해녀의 수는 헛물에 경우 150명 정도이고, 우미(천초)할 때는 200명 정도이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2007
저자명
브랜다 백선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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