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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혜경(ChoaHyeGyoung66)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여성



김녕리는 동김녕리와 서김녕리로 나눠져 있었다. 탐라문화재 때 축제를 만들어 마을은 합쳐졌지만, 의례는 합치지 못했다. 그래서 같은 날에 두 곳(동김녕리, 서김녕리) 동시에 굿이 일어난다.

동김녕리는 신방식으로, 서김녕리는 불교식으로 의례의식을 한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2007
저자명
브랜다 백선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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