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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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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맹효(HoMaenHyo)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여성



한림읍 금능리에서 태어나 25살에 시집을 갔다. 15세부터 헤엄을 치고 17세부터 육지 물질을 시작하게 되었다. 헤엄은 스스로 터특했다. 지금까지 물질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장비가 잘 갖춰지지 않았으나 지금은 오리발, 고무잠수복 등 장비들이 있기 때문에 물속에서 오래 작업을 할 수 있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2007
저자명
브랜다 백선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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