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는 韓国人 海女(25) 낭푼밥, 동아일보, 197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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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는 韓国人 海女(25) 낭푼밥
1. 상세 정보
1) 신문명/발행처: 동아일보
2) 발행일: 1970. 7. 31.
3) 기사 위치: 6면 좌측 1단
4) 제목: 땀 흘리는 韓国人 海女(25) 낭푼밥
-個人用 밥그릇없이 共同食事
-국 外엔 다른반찬 별로 없어
5) 작성자: 정자환(글) 심종완(사진)
2. 수집 정보
1) 수집 일자: 2023. 2. 20.
2) 수집 방법: 사업 일환
3) 수집 내용: 수록된 내용 중 해녀가 착용한 '갈옷'에 관한 내용을 발췌함.
4) 발췌 내용: (생략) 옷도 마찬가지다. 언제나 무명에 감물을 들인 '갈옷' 한가지. 밭에 갈 때는 물론 허벅(물동이)을 지고 물을 길러 갈 때나 이웃집에 떡반을 돌리러 갈 때나 동네생활은 거의 이 갈옷 하나로 통용된다. 땀 잘 받아들이고 더러움 안 타고 질긴 萬能 의상이다. 위에는 얇은 쉐터 한 개. 만일 조금 멀리 인사차례 가야 할 때면 이 갈옷 위에 베치마나 광목치마를 한 겹 두르고 나서면 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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