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창(顯彰)! 광복절과 재일교포 조규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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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떠나 일본 땅에서 늘 고향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할까? 또 겨레에게 무엇을 어떻게 남길까? 늘 고민하면서 평생 일편단심 조국애과 민족애로 교육 사업에 일관한 한 제주 출신 교포가 있었다. 이는 조천읍 신촌리 태생인 조규훈(曺圭訓) 선생으로서 서거한지 여러 해 지나서야 이런 훌륭한 사실이 조명되어 세상에 드러났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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