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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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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해마다 바치는 마른 말고기를 그만두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에서 공(貢)바치는 마른 말고기를 금하였다. 제주의 풍속은 매년 섣달에 암말을 잡아서 포를 만들어 토산물로 바쳤는데, 도안무사 황군서(黃君瑞)가 제주에서 돌아와서 아뢰므로 이를 파하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태조 4년(139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70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aa_10407001_003&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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