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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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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관에서 연회를 베풀다. 명에서 제주의 동불을 요구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임금이 태평관에 이르러 연회를 베풀었다. 한첩목아가 제주(濟州) 법화사(法華寺)의 미타삼존(彌陀三尊)은 원나라 때 양공(良工)이 만든 것이므로 곧바로 가서 취(取)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자 임금이 이를 희롱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태종 6년(140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3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wca_10604020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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