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엄의 제주 정탐을 막기 위해 제주사의 불상을 미리 가져오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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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엄 등이 친히 제주(濟州)에 가서 동불상(銅佛像)을 맞이하려 하니 임금이 걱정하여 여러 신하들과 의논하고, 급히 선차(宣差) 김도생(金道生)과 사직(司直) 박모(朴模)를 보내어 제주에 급히 가서, 법화사(法華寺)의 동불상(銅佛像)을 가져 오게 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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