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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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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엄의 제주 정탐을 막기 위해 제주사의 불상을 미리 가져오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황엄 등이 친히 제주(濟州)에 가서 동불상(銅佛像)을 맞이하려 하니 임금이 걱정하여 여러 신하들과 의논하고, 급히 선차(宣差) 김도생(金道生)과 사직(司直) 박모(朴模)를 보내어 제주에 급히 가서, 법화사(法華寺)의 동불상(銅佛像)을 가져 오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태종 6년(1406)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8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ca_10604020_004&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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