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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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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시 겸 판사 김남수가 마정(馬政)에 대해 아뢰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전라도 해변이 제주(濟州)의 풍토(風土)와 비슷하고 또 바다를 연한 곳에 넓은 땅이 많으니, 제주의 말 가운데에서 가려 내어 4,5월 때를 당하여 들어와 방목하여 번식하게 하는 것이 어떠한지 아뢰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태종 12년(141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7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ca_11202006_003&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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