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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 윤 김소·대호군 고득종에게 마정의 적지를 물색하게 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마정(馬政)은 군사에 중한 일이니 모름지기 마음을 다하여 길러서 번식하게 해야 할 것이므로, 이에 한성부 윤 김소(金素)와 대호군(大護軍) 고득종(高得宗)에게 명하여 강화에 가서 말을 먹일 장소를 살피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세종 7년(1425)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4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da_10710026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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