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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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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에서 합계하여 죄인 이하전을 다시 엄중히 국문할 것을 청하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양사(兩司)에서 합계(合啓)하여 청하기를, “제주목(濟州牧)에 안치(安置)한 죄인 이하전(李夏銓)은 다시 엄중하게 국문하여 흔쾌하게 전형(典刑)을 바루소서. 실정을 알고도 고하지 않은 죄인 긍선(兢善)에게는 속히 노륙(孥戮)시키는 법을 시행하소서.”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철종 13년(1862)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2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ya_11308001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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