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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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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進官 黃龜河가 입시하여 濟州에서 試才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함(1726-03-22(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는 왕화가 미치지 않으므로 권장할 방도가 없어 별도로 무마하지 아니하면 일도의 민심을 위열시키지 못할것이지만, 시재한 전례가 이미 11년이나 되었기에, 내년 봄에 서북에서 시재할 때 어사를 보내도록 논의함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726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2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bb&levelId=bb_079r_001_03_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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