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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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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曹判書 李宇鼎 등이 인견 입시하여 嶺東과 三南은 쇄환을 정지하고 嶺西 및 黃海·平安道는 쇄환을 독촉할 것에 대해 논의함(1691-01-20(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한 도 안에서 쇄환하기도, 정지하기도 하면 불편한 듯하다. 삼남 및 강춘도는 영동·영서를 막론하고 모두 쇄환을 정지할 것이며 양서는 쇄환을 독촉하는 것이 좋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691
저자명
비변사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15
Link
http://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bb&levelId=bb_045r_001_01_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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