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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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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변포도청과 우변포도청이, 제주(濟州) 죄인 이광복(李光復)을 잡아 와서 엄히 가둔 것에 대해 아뢰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해청(該廳)의 초기(草記)로 인하여 하교하기를, “내일 아침에 합좌(合坐)하여 엄히 신문하여 공초를 받고, 차대(次對)할 때 초공(草供)을 가지고 입시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5년 (1781)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4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5_08A_12A_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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