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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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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당(興政堂)에서 좌의정과 우의정을 소견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내가 이르기를, “이조 판서가 줄곧 현패(懸牌)하고 나오지 않고 있으니 지극히 온당하지 못하다. 이 중신(重臣)은 다른 자와는 다른데도 담당할 의사가 없는 듯하니, 정말 개탄스럽다.” 하니,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원년 (1777)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8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1_02A_09A_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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