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목(濟州牧)의 물에 빠져 죽은 사람에 대해 휼전을 지급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 유혁(柳爀)이, 진상하는 귤을 실은 배에 탄 이창발(李昌發) 등과 대정현(大靜縣)에서 풀어 준 죄인 필선(必善) 등이 물에 빠져 죽었다고 치계한 데 대해, 하교하기를,
“풀어 준 죄인을 제외한 사람들에 대하여 본도로 하여금 휼전을 거행하도록 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원년 (1777)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4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1_02A_27A_0006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