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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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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 김시구(金蓍耈)를 파직(罷職)하고 풀어 주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금부가 아뢰기를, “전 제주 목사(濟州牧使) 김시구가 원정(原情)에 운운(云云)하였는데, 공초할 때 범범하게 지만(遲晩)이라고 하였으니 형추하기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찍이 시종(侍從)을 거쳤으니 상께서 재결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5년 (1781)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3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5_08A_17A_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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