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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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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의 입진을 재실(齋室)에서 행하고, 병조 판서 구선복(具善復)과 영변 부사(寧邊府使) 김익(金？) 등을 소견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하교하기를,
“지금 농사가 한창 바쁘니, 인산 때에 올라온 수령과 아직 하직하지 못한 수령들을 모두 오늘 안으로 사조(辭朝)하게 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즉위년 (177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6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0_07A_30A_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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