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제주사일반
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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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9 | 신문기사 | 時祭酒 먹고 溺死, 金春日씨가 우물에 빠저(牙山) | 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5 | 8 |
4998 | 신문기사 | 無期懲役과 一部財産沒收, 日帝走狗金泰錫에 言渡 | 朝鮮中央日報 | 국립중앙도서관 고신문 | 1949 | 9 |
4997 | 신문기사 | 濟州支局; 金泰安 任記者 | 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1 | 9 |
4996 | 신문기사 | 不法을 責함이 公務妨害乎? 본사 제주도 지국장 金澤銖氏, 횡포한 면서기를 츙고하고 고소됨//判事는 無罪, 증거불충분하다고 | 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23 | 10 |
4995 | 신문기사 | 濟州金平吉女史의 特志 | 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25 | 12 |
4994 | 신문기사 | 金顯哲首班濟州向發 | 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62 | 6 |
4993 | 신문기사 | 供出問題로 立議論爭, 立議는 三段步以下自作, 五段步以下小作, 供出免除主張, 金乎議員議長과 論爭 끝에 退場 | 朝鮮中央日報 | 국립중앙도서관 고신문 | 1947 | 6 |
4992 | 신문기사 | 殺人後肉食하고 山中에 屍體遺棄, 전문미상으로 상세는 알 수 없어, 濟州島 癩病患者所爲(광주) | 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5 | 5 |
4991 | 신문기사 | 裸潛어업취체령으로 수천 해녀 生途 막연, 허가가 있어야 해녀 노릇도 한다, 제주일대 해녀 사활문제 | 중외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27 | 17 |
4990 | 신문기사 | 幼兒의 腐敗屍 發掘 製酒해 먹은 癩患者, 범인을 검거 후 엄중히 취조 중, 金海郡下 花木里에 戰慄할 惡行 | 동아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34 | 5 |
4989 | 신문기사 | 제주에 낙뢰, 소녀 1명이 참사 | 중외일보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1929 | 6 |
4988 | 신문기사 | 南鮮の樂園濟州島所介(其二), 林を蔽ふ稚茸 | 朝鮮新聞 | 국립중앙도서관 고신문 | 1925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