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해신당 - 서귀포시 강정동 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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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할망’을 모신 신으로 이 마을 어부와 해녀의 생업과 안전을 돌보아주며 제일은 초하루, 보름이고, 강정포구 위쪽 언덕의 길가에 있으며 팽나무 그늘을 의지하여 당을 마련하였다. 자연석을 나지막하게 쌓아 울타리를 둘렀고 그 안쪽 팽나무 아래 넓적한 돌을 깔아 제단으로 삼았다.
- 유형
- 사진
- 학문분야
- 종교 > 무속
- 생산연도
- 2014
- 저자명
- 강정식
- 소장처
- 제주학연구센터
- 조회
- 46
- 첨부파일
- 서귀_강정_개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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