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영등송별제(본향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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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듦: 본향당신을 청해 들여 축원하는 과정이다. 칠머리당 본향신은 도원수감찰지방관과 용왕해신 부인이다. 수심방은 관복차림에서 두루마기를 벗어 군복차림으로 복장을 바꾸고, 신칼과 요령을 들고 서서 본향당신이 오시는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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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분야
- 종교 > 무속
- 생산연도
- 2018
- 저자명
- 제주학연구센터
- 소장처
- 제주학연구센터
- 조회
- 23
- 첨부파일
- 본향듦.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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