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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복지증진 및 관광자원화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여성



전문 어업인으로 나잠(裸潛)이라는 물질방법과 해녀들만의 문화를 유지하고 있어서 해녀의 가치는 매우 높으나, 젊은 층의 기피로 급격히 고령화가 진전되어 해녀들의 존속에 위협을 받고 있으나, 농림수산식품부의 자료에 의하면 실제적인 나잠어업 종사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음.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해녀의 분포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한 한국과 일본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제주특별자치도와 부산지역의 해녀와 일본의 시마지역의 해녀를 비교분석하고 있음. 일본의 시마지역은 일본의 아마(海女)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지역임.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녀의 복지증진 및 관광자원화 방안의 도출을 위해서는 해녀들의 복지와 관광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제주지역과 일본(시마)지역의 해녀들과의 비교분석이 필요함 .

   실제적인 해녀에 관한 인지도와 부산광역시의 해녀에 관한 설문조사를 부산지역 주민 및 부산지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해녀관련 관광자원화 및 상품화 구상함 

유형
보고서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2009
저자명
유형숙
소장처
동의대학교
조회
12
첨부파일
해녀 복지증진 및 관광자원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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