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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에코뮤지엄 조성연구 사례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여성



제주학회 2016년 44차 전국학술대회 발표집

제주해녀는 세계적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제주해녀가 고령화되고 그 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구좌읍 세화리, 상도리, 하도리, 종달리 등의 해녀박물관 인근지역은 불턱, 갯담, 돈짓당 등의 해녀생태유산이 제주도내에서 가장 많이 남아있고, 제주해녀의 밀집지역으로 고유한 해녀공동체문화가 잘 남아 있다. 

유형
세미나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2016
저자명
윤용택
소장처
제주학회
조회
21
첨부파일
제주해녀에코뮤지엄 조성연구 사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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