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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항해녀 지속가능한 물질방안(제주발전포럼 제64호)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여성



 제주해녀문화는 지난 2016년 11월 30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유네스코(UNESCO)제1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됐다.

이후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증대되고 있으나 독특한 잠수어법을 통해 우리나라 해녀들을 양산시킨 주인공인 제주출향해녀들은 도민과 지자체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들은 타향에서 ‘지선해녀’, ‘지방해녀’, ‘육당해녀’라고 불리는 지역 여성들에게 제주의 해녀문화를 전수시키면서 한국의 해녀문화를 이끌어 왔다.

이에 따라 국내·외 거주 제주출향해녀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지속 가능한 물질방안을 모색해 본다.

유형
정기간행물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2017
저자명
고대로
소장처
제주연구원
조회
30
첨부파일
제주출항해녀 지속가능한 물질방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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