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의 잔치 - 제21회 전국 민속예술 경연대회 제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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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전국 민속예술 경연대회(제주)
-이북5도를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의 23팀 천여명이 출연한 가운데 출연자들이 각자 고장의 민속의상을 입고 민속 대행진 가짐.
-이광표 문화공보부 장관은 치사에서 소중한 민속예술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민족정신의 본질을 파악해 창조적으로 발전, 새 역사 창조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당부함.
-한라 문화제도 함께 개최하여 제주도 전체가 축제 분위기
-외국인들도 깊은 관심, 새로 발굴한 작품이 14개 종목, 기능보유자가 아닌 순수한 마을주민이 출연해서 전승예술을 보존한다는 면에서 큰 수확으로 평가됨.
-대통령상은 제주도`방앗돌 굴리는 노래`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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