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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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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자원으로서 제주지의 확립과 공유(네트워킹)1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20세기 중반을 지나면서 학계는 기존 지식에 대한 지식, 나아가 지식 기반 체계 자체를 문제시하는 동시에

동서양 역사에 대한 접근이나 세계사를 새롭게 보는 일종의 패러다임 전환을 맞고 있다.바로 그 기폭제이자 성과물이라 할 수 있는 무수한 사상들, 저서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중 일국(一國) 또는 공동체 지(知)의 성립 관점에서 토마스 쿤의《과학혁명의 구조》와그로부터 16년 후 나온 에드워드 사이드의《오리엔탈리즘》사상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본다.  

유형
세미나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고영자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9
첨부파일
고영자(발표)_문화자원으로서 제주지의 확립과 공유(네트워킹).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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