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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옹기와 사람들(제주발전포럼 제49호)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제주사람들의 생활 속 깊이 자리 잡았던 옹기가 이제는 제주문화의 원형으로 남아 과거를 회상하게 한다. 제주도 경제산업의 주요한 자원으로 한 축을 담당했던 제주옹기가 1960년대 마지막 전성기를 누리고 1970년대로 들어서면서 급작스레 소멸하여 완전히 단절되었는데 제주땅의 척박한 삶을 일궈낸 주요 수단으로의 소임을 다한 것이다.​ 

유형
정기간행물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4
저자명
허은숙
소장처
제주발전연구원
조회
25
첨부파일
49호_제주옹기와 사람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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