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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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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군현 가옥 (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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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통 양식으로 지은 기와집으로 안채와 바깥채 2채로 이루어졌다. 제주도 민가의 일반적 형태인 초가집이 아닌 기와집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지붕을 덮은 기와를 특히 크게 만들어 제주도의 거친 바람을 견딜 수 있도록 했는데, 이것은 제주도 전통 기와집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4
첨부파일
3 전경 (2015. 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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