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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문 밖에 있었던 것으로 추사관으로 옮겨졌다가 2010년경 현재의 동문지 위치로 이전되었다. 테가 있는 모자를 썼으며 타원형의 얼굴 형태이다. 오른손은 왼쪽 가슴 부위에 올려져있고 왼손은 배를 감싸듯이 오른쪽 팔꿈치까지 돌아가 있다. 얼굴과 몸 등의 양각상태가 대정현의 다른 돌하르방보다는 뚜렷하지 못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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