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성 일대 옛길(샛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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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목골'은 동문 하천을 정비하기 전 냇물이 마을 사이로 흐른다고 하여 불러진 명칭이다. 한자 표기로는 '간수동(間水洞)'이라고 하며, 오늘날 일도1동의 중심 마을이었다. 위치는 대동호텔이 있는 골목길로 SC제일은행에서 북쪽 일도1동 주민센터 방향으로 나가는 관덕로 15길에 해당한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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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목골'은 동문 하천을 정비하기 전 냇물이 마을 사이로 흐른다고 하여 불러진 명칭이다. 한자 표기로는 '간수동(間水洞)'이라고 하며, 오늘날 일도1동의 중심 마을이었다. 위치는 대동호텔이 있는 골목길로 SC제일은행에서 북쪽 일도1동 주민센터 방향으로 나가는 관덕로 15길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