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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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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지석묘 5호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돌출된 암반위에 상석을 바로 얹었다. 한쪽은 높이 치켜지고 그 반대편은 거의 지표면과 닿아있는 데다 넓적한 지석을 고인 상태이다. 높이 추켜올린 부분에는 현재 지석이 없으나, 상석의 가장자리 아랫면에 지석을 끼웠던 흔적이 있다. 상석의 남동쪽에 치우쳐 4개의 성혈이 확인된다. 전체적으로 이 지석묘는 시신을 지상에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6
첨부파일
2 전경 (2015. 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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