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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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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대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시인, 묵객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다. 계곡에는 수백 년 생 팽나무와 푸조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명월대는 계곡 중앙의 자연암벽 위에 정사걱형의 대석과 그 위에 8각형의 석축을 쌓아서 3m 남짓한 원형의 반석을 만들었으며 그 옆에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6
첨부파일
8 안내판 (2015. 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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