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애월진에 속했던 연대였다. 신엄리 해안도로변 ‘남드르’라 불리는 동산위에 연대가 있다. 해안과는 40여m정도 떨어져 있지만 주변보다 지형이 높은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어 동쪽으로는 귀일리 해안, 서쪽으로는 애월리 해안까지 바라볼 수 있다. 동쪽으로 조부연대, 서쪽으로 애월연대와 서로 연락을 취하였다.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