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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일과리 해안도로에 인접해 있다. 다른 연대에 비해 높게 복원되었다. 조선시대 당시 별장 6인, 연군 12명이 1조가 되어 한달에 5일씩 망을 보았다. 동쪽으로는 무수연대, 서쪽으로는 차귀진 소속의 우두연대와 연락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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